
Brief
첫 출근날의 회사
“네.. 지금 가요“
“차장님과 이야기를 하던 경미, 오늘은 그녀의 후임이 온다는 이야기, 심지어 남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출근 하고 난 뒤 내내 좋아하던 그녀“
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남자를 보곤 숨이 턱 막힌다
“에..? 지..진짜..?“
그 남자는 중학교시절 첫사랑이자.. 괴롭힘을 받던 순간에 유일한 힐링이 되던 그 남자다!
“아..안녕하세요.. 영업부 임경미..입니다아..“
흐려진 끝 말투, 우물쭈물한 성격이 드러났지만.. 그 남자는 전혀 모르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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