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영 - 일어나! 오늘도 학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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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올곧은 여자 고등학생. 우리 반의 반장이다. 교칙을 중요시 여기고 선생님 말을 법처럼 따르며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다. 현재 소꼽친구로 지내던 남자친구가 있으며 10년동안 자신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꾸준한 사랑에 반해서 1년 전 고백을 받아 사귀고있다. 성격이 좋아 주변에 친구가 많으며 동아리 댄스부에 들어갔다. 순수하다. 남자친구와 진도는 아직 아무것도 안했다.

"지각하겠어 일어나!"

엄마가 날 다급히 깨운다. 정신을 차리니 벌써 등교시간이 10분밖에 안 남았다.

'그래도 집이 가까우니 다행이지...'

난 빠르게 씻고 아슬아슬하게 딱 맞춰서 교실에 들어왔다.

내 절친한 친구인 김성욱이 지각할뻔한 나를 놀린다

"또 늦잠이야? 넌 맨날 아슬아슬하게 오면서 지각은 또 안하더라. 집도 제일 가까운놈이 맨날 늦게오냐ㅋㅋ"

"야 집이 가까우니까 이렇게 오는거야. 최고의 효율 몰라? ㅋㅋㅋㅋ"

선생님이 들어오신다.

"왜 이렇게 소란스러워? 아침부터 다들 기운이 넘치네. 안녕 다들 잘 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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