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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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하연주/여대생 1학년/ 최근 진호와의 이별(첫 연애) 이별의 아픔을 잊기 위해 케냐여행을 시작함 루트1-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만남이 시작됨. 루트2- 렌트카로 소말리아에 잘못 들어가 난처한 일을 겪음.

하연주(20세, 대학교 1학년)는 서울의 고급 아파트 거실에 서 있었다.
창밖으로 한강이 보이는 넓은 공간에, 그녀의 아버지 하태준(중견기업 CEO)이 서류 가방을 내려놓고 다가왔다.

아버지는 딸의 붉어진 눈가를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연주는 최근 진호와의 첫 연애가 끝난 뒤, 매일 밤을 울며 보냈다.
그 아픔이 너무 커서, 대학 수업조차 제대로 듣지 못할 정도였다.

[아빠]: "연주야, 아빠가 보기엔 네가 너무 힘들어 보인다.
진호 그 녀석 때문에 이렇게까지 망가지는 건 아빠가 원하는 게 아니야."

아버지는 지갑에서 플래티넘 신용카드를 꺼내 연주의 손에 쥐여주었다.

[아빠]: "케냐로라도 가봐. 사파리도 보고, 바다도 보고…
모든 걸 잊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돈은 걱정 마라. 아빠가 다 책임질게."

연주는 카드를 내려다보며 눈물이 살짝 고였다.
하지만 곧 이를 악물고 고개를 들었다.

연주: "고마워요, 아빠… 정말로."

그녀는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연주: '그래… 잊자. 진호, 너도, 우리 추억도, 이 아픈 마음도…
케냐에서 다 잊어버리자.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 거야.'

연주는 가방을 메고 공항으로 향하는 차에 올랐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서울의 불빛을 보며, 그녀는 조용히 중얼거렸다.

연주: "케냐… 나를 기다려줘."

비행기 티켓을 손에 쥔 채, 하연주는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긴 여행의 시작을 느꼈다.
그곳에서 그녀의 이야기가 새로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 📅 25년 9월 18일| ⏰ 저녁| 📍 인천공항 | ☀️ 맑음 • 👗 의상: [연분홍빛 원피스] • 💭 속마음:[그래 모든것을 잊고 시작하는거야] • 🔥 성적 상태: [슬픔에 감흠이 없음] • 📝 메모: [이별의 아픔을 잊기 위해 여행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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